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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자연과학 분야 연구 경쟁력 '전국 최상위권' 입증 N

No.227671257
  • 작성자 홍보팀
  • 등록일 : 2025.12.04 14:36
  • 조회수 : 1550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생명·화학 분야 교수당 상위 2% 우수논문 '전국 7위'

수학·물리, 생명·화학 분야 모두 우수대학으로 선정… 기초과학 강자 위상 강화

[2025-12-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자연과학 분야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상위권 연구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영남대는 생명·화학 분야 '교수당 상위 2% 우수 논문 수' 전국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주요 연구중심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성과로, 해당 지표는 전 세계 논문 중 피인용도 상위 2%에 해당하는 논문의 비중을 교수 수로 나눈 대표적인 연구 질 평가 방식이다. 영남대는 147편의 상위 2% 우수 논문을 배출하며 강한 연구 저력을 보여줬다.


또한 자연과학 학문분야별 평가에서도 수학·물리 분야, 생명·화학 분야 모두에서 영남대학교가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기초과학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수도권·특성화대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지역거점대학으로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남대학교는 최근 ▲첨단 기초과학 연구장비 확충 ▲대형 국책연구 과제 수주 확대 ▲해외 공동연구 및 국제공동학술지 교류 강화 등 ‘기초과학 강화 전략’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이번 성과는 이러한 장기적 투자와 연구 생태계 혁신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는다.


 김삼수 산학연구부총장은 “이번 성과는 대학의 연구력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교수, 연구자,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향후 자연과학뿐 아니라 AI·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에서도 영남대의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대학교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자연과학 분야에서는 ‘기초과학 강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